올해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저는 이루고싶은 꿈이 있어서 공부를 거의 하루종일 하는데첫번째로 경련이 왔던 때는하루종일 쉬지않고 공부하고 와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했는데 엄마가 되려 혼내길래방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울고있었는데 아빠가 집에 와서엄마는 제가 이불뒤집어쓴걸 자는 줄 알고 아빠한테 제 뒷담을 까는거에요그래서 그때 제가 거실로 나와서 울면서 뭐라뭐라했더니엄마 아빠가 양쪽에서 둘이서 저를 쏘아붙여서 호흡이 가파지면서 손, 발, 입이 떨리면서 딱딱해져서는 안움직이고 시야가 어두컴컴해졌었거든요그리고 두번째는 오늘있었던 일인데급식실에서 어떤 일진같은 아이가 저한테 시비를 걸어서 긴 말다툼을 했고이후 교실에서 친구들이 저한테 위로해주는데 긴장이 풀리고 눈물이 흐르면서 갑자기 호흡이 가파지고 손,입이 정지상태로 딱딱하게 경직되서 안움직이고 주저앉아서 얘들 다 놀랐어요고등학교 입학하고 두번이나 울면서 손,발,입이 딱딱하게 경직되어서 호흡이 가파지고 주저앉았는데왜이런것이고 뭔가요…